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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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임진강서 목욕하던 전장의 기억 생생”


“우리를 기억하는 한국 청년들에게 큰 존경을 표합니다.”

6·25전쟁 68주년을 앞두고 호주의 참전용사가 부산 부경대 학생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부경대가 20일 공개한 편지에서 호주 시드니의 참전용사 콜호프(88)씨는 “68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가 한국을 지켜주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하는 젊은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콜호프씨가 말한 ‘젊은 학생들’은 부경대의 평화봉사단 유엔서포터즈 단원들이다. 2009년 설립된 이 봉사단은 해마다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세계평화 수호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지금까지 터키 태국 필리핀 등 6·25 지원 국가를 방문해 참전용사들을 찾아 보은 행사를 펼쳐 왔다.

지난 2월에는 시드니의 참전용사회를 방문해 감사편지를 낭독하고 ‘우리는 당신의 희생, 헌신과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우리 역사의 중요한 부분입니다’라고 새겨진 감사패도 전했다. 참전용사들은 부채와 하회탈 등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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