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1 July 2018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1 months ago

푸른 그늘 아래 시린 물빛… 무더위 날리고 힐링∼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중부지방에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진다는 예보다. 올여름 어디로 가야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을까. 강원도 정선의 오지 계곡과 고원지대가 떠오른다. 아직 세상에 덜 알려진 계곡은 조용하다. 시원한 물소리를 음악 삼아 계곡을 따라 걸으면 더위는 저만큼 물러나고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도 날아간다. 백두대간에 우뚝 솟은 함백산(1572.9m) 자락에 위치한 ‘하늘길’에 들면 한낮 불볕더위에도 서늘하다. 해가 지면 반소매 차림으로는 오싹 소름이 돋을 정도다.

정선군 남면소재지에서 59번 국도를 따라 정선읍 방향으로 1㎞쯤 달리면 오른쪽으로 갈림길이 나온다. 민둥산 서쪽 산자락을 끼고 돌며 한치를 넘는 길이다. 길을 가다 ‘삼내약수’ 이정표를 따라 좌회전하면 고병계곡으로 들어선다. ‘높을 고(高), 병풍 병(屛)’. 높은 산과 직벽의 바위들이 병풍처럼 계곡을 둘러치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참나무와 소사나무, 잣나무들이 하늘을 찌를 듯 울울창창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물빛…

 | 

무더위

 | 

날리고

 | 

힐링∼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