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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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s ago

[내일을 열며-김혜림] 워라밸과 최저임금


정시퇴근, 야근이 없는 직장생활, 저녁이 있는 삶….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일해야 했던 50, 60대들에겐 꿈같은 단어들이다. ‘워라밸!’ ‘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룬다니 얼마나 멋진가. 근로기준법이 개정돼 300인 이상 사업장은 당장 7월 1일부터 주 52시간만 일하게 되니 워라밸은 꿈이 아니다. 50인 이상 300인 미만 중견기업은 2020년 1월 1일, 50인 미만 중소기업은 2021년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를 하게 된다. 3년 후면 모든 직장이 워라밸을 누릴 수 있을 듯하다.

그런데 웬일인지 크게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6∼17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명 중 1명 이상이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응답자의 52.8%가 ‘줄어든 시간만큼 임금도 줄어 오히려 경제에 더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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