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1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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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인터뷰] “난민들에겐 목숨이 걸린 문제…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봐 달라”


20일 제주도 제주시의 한 사무실에 7개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모였다. 최근 불거진 예멘 난민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대체를 구성하자는 취지다. 연대체 출범을 주도하고 있는 신강협(47·사진)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 소장은 이날 국민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현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신 소장은 지난달 한국난민네트워크가 제주예멘대책위원회를 구성한 직후 합류했다. 그는 현장에서 예멘인들에게 옷과 음식을 나눠주며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연대체 구성에 나섰다.

예멘인들을 향한 날선 여론에 대해 신 소장은 “정부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 임시방편 성격이 짙은 법무부의 조치들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것이다. 예멘 난민이 늘자 지난 4월 법무부는 새로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들의 출도를 금지하고, 지난 1일에는 예멘을 무사증입국 불허국가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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