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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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남장현의 여기는 러시아] ‘6년 만의 재회’ 기성용, ‘런던 황금세대’ 에레라 지워라!

2012년 7월 26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 대한민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1차전을 펼쳤다. 90분 혈투는 0-0 득점 없이 마무리 됐고, 나란히 토너먼트에 올랐다. 이후 한국은 사상 첫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멕시코는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 당시 한국과 멕시코의 중원 사령관으로 활약한 기성용(29·스완지시티)과 엑토르 에레라(28·FC포르투)는 지금까지도 양국 축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실력자로 통한다. 그렇게 6년의 긴 시간이 흘러 둘은 다시 국제무대 조별리그에서 만나게 됐다. 2018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이다. 24일 0시 로스토프나도누 아레나에서 격돌할 한국과 멕시코, 기성용과 에레라의 사정은 전혀 다르다. 멕시코는 놀라운 퍼포먼스로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1-0으로 누르며 기세를 한껏 올렸으나 한국은 모든 걸 쏟아낸 스웨덴과의 1차전에서 VAR(비디오판독 시스템)에 의한 페널티킥 실점으로 0-1로 패했다. 다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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