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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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month ago

“완전 제모한 거죠?” 환자 녹음기에 담긴 성형외과 의료진의 대화



유명 성형외과에서 마취 상태로 옷을 벗고 누워 있는 여성 환자를 의사와 간호사가 성희롱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마취제를 두려워했던 환자가 녹음기를 가지고 수술실에 들어갔고, 의료진의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녹음됐다.

JTBC는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지방이식 수술을 받던 중 의사와 간호사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조롱에 시달렸던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을 20일 전했다. 사건은 5년 전인 2013년 발생했다. 의료사고 가능성을 걱정했던 A씨는 녹음기를 소지한 채 수술을 받았고 마취한 지 4시간30여분 만에 잠에서 깨어났다.

이후 녹음기를 확인한 A씨는 충격에 휩싸였다. 녹음기에는 “완전 제모한 거죠?” “자기가 밀었잖아. 남자친구 없을 거야” “정말 가슴이 하나도 없다” 등 여성의 신체 특정 부위를 지적하는 의료진의 음성이 전부 담겨 있었다. “이 사람 결혼했을까?” “OOO 같은 남자친구만 있으면 끝나는데…” “OOO 젊고 힘 좋고, 밤마다…”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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