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4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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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아스피린 장기복용 시, 위암 발생위험 21% 감소

아스피린 누적 사용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위암 발병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면 위암 발병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뜻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사진) 교수 연구팀(1저자 김민형 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간 46만1489명의 건강검진 자료를 바탕으로 아스피린 누적 사용량과 위암 발병률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아스피린은 혈소판 효소(사이클로옥시제네이즈)를 억제해, 혈소판 응고를 제한하는 효과가 있어 심혈관계 고위험군에서 항혈소판 약제로 널리 사용된다.

최근에는 아스피린이 항혈소판 기전과 암세포 자멸사 기전 등으로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아스피린이 대장암과 위암 등의 발병률을 줄여준다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다양한 위암 유발인자들을 고려하거나 누적 사용량에 따른 위암 예방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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