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1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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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month ago

“무관용 정책은 계속”이라지만…한발 물러난 트럼프 美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국경에서 실시돼 온 ‘밀입국 부모·자녀 격리 수용 정책’을 중단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매우 강력한 국경을 갖게 될 것이지만 가족들이 분리되는 걸 보거나 느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불법으로 입국하는 모든 성인을 기소하고, 함께 온 아이들을 부모로부터 격리하는 소위 ‘무관용 정책’을 밀어붙이다가 논란에 부딪혔다.

미국 내외부적으로 해당 정책이 아동학대라는 비난이 속출한 것이다.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 여사까지 나서 이 정책을 비판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백악관에서 의원들을 만나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발표하고 입법부의 뒷받침을 요청했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공화. 위스콘신)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밀입국한 부모와 자녀를 격리해 수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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