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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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 - 6 month ago

‘5·18 마지막 수배자’ 고 윤한봉 선생 11주기 추모식

‘5·18 마지막 수배자’ 합수 윤한봉(1947~2007) 선생의 별명은 ‘똥과 오줌이 섞인 거름물’을 뜻하는 합수다. 이 별명엔 ‘한없이 자신을 낮추고 민중과 더불어 살겠다’는 고인의 삶의 철학이 스며 있다. 합수 선생은 1980년 5·18 직전 수배돼 이듬해 미국으로 밀항한 뒤, 통일운동을 하다가 93년 5월 귀국해 민족·민중운동에 헌신하고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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