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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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사는 이야기 칼럼] 뺄셈의 부드러움

무언가를 주려는 ‘플러스 부드러움’과 반대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담담히 지켜봐주는 자세 성숙한 인격의 ‘진짜 어른’만이 가질 수 있는 힘 일본 작가 온다 리쿠의 이라는 소설엔 이런 대화가 나온다. “아냐. 타인에 대한 부드러움이 어른의 부드러움인걸. 뺄셈의 부드러움이랄까 ” (중략) “대체로 우리 같은 어린아이들의 부드러움이란 건 플러스 부드러움이잖아. 뭔가 해준다거나 문자 그대로 뭔가 준다거나. 그러나 너희들 경우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주는 부드러움이야. 그런 게 어른이라고 생각해.” 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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