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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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6 month ago

‘배당사고’ 삼성증권 6개월간 위탁계좌 개설 정지

유령주식 배당사고를 일으킨 삼성증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규 투자자에 대한 지분증권 투자중개업 일부정지 6개월 등의 중징계를 받았다.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이사에 대해선 직무정지를 금융위원회에 건의한다. 구 대표는 취임한 지 2주 만에 사고가 터졌고, 사고 이후 피해자 구제와 수습에 노력한 점을 감안해 해임권고까지 받지는 않았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삼성증권의 일부사업 영업정지 및 전 현직 대표이사와 임원 등에 대한 해임권고 등의 제재안을 논의했다. 기관 조치로는 삼성증권의 6개월 위탁매매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처분을 의결했다. 영업정지가 확정되면 해당 기간만큼 신규 고객에 대한 위탁매매 계좌 개설 등을 하지 못한다. 금감원은 시스템의 내부통제 미비가 오랜 기간 지속된 것으로 보고, 제재 유효기간(5년)에 해당하는 전직 대표들도 제재 대상에 올렸다. 윤용암 전 대표, 김석 전 대표, 김남수 전 대표직무대행 등에 대해서는 직무정지에서 해임요구를 금융위에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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