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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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5 month ago

[기자의눈]혼란 키운 주52시간 근무, 서두르면 실패한다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 당장 내달 시행을 앞두고 있던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정부가 6개월 유예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자체적으로 준비 미흡을 시인한 셈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오히려 찬반 여론이 뜨거워지며 연착륙 기간중 사회혼란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6개월 처벌 유예 조치는 시행착오를 수정해 가는 과정으로 해석 된다. 탄력적 근로시간을 적용하는 업종을 얼마나 확대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마구잡이로 적용하다 보면 결국 주52시간 근로제는 유명무실해질 가능성도 있다. 가장 많은 비판이 나오는 대목은 근로시간 단축이 산업별, 기업별 특성에 따라 제약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뿌리산업(주물·금형 등)의 경우 24시간 쇳물을 끓여야 하기 때문에 주52시간 근무를 맞추기 위해선 지금보다 직원수를 크게 늘려야 가능하다. 하지만 영세하고 근로환경이 열악한 탓에 직원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해당 업종 직원들은 낮은 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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