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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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6 month ago

조상들이 자랑스럽다 는 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츠민다 사메바 가는 길 조지아에서의 첫날이 밝았다. 츠민다 사메바 성당을 찾아 나섰다. 조지아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는 성당이다. 현지인들은 그냥 사메바 라고 부른다. 사메바는 걸어서 가도 충분할 정도로 숙소에서 가까웠다. 날씨는 흐렸지만 공기는 깨끗하고 상큼했다. 기온은 얇은 겉옷이면 충분할 정도로 온화했다. 월요일 아침 8시가 조금 넘은 시간 골목길은 서서히 깨어나고 있었다. 아블라바리 전철역으로 이어지는 도로변에는 게스트하우스, 여행사, 식당, 빵가게, 야채가게, 와인판매점들이 늘어서 있었다. 가게문들이 하나 둘씩 열리고 있었다. 조용하고 사람냄새가 풍기는 소박한 거리였다.
성당으로 가는 길목에 작은 성물판매점이 눈에 띄었다. 학교 앞 문방구만큼이나 성당 앞 성물점은 자연스럽다. 호기심이 발동해 가게 안으로 들어섰다. 50대 중반의 중년여인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진열대에는 십자가와 이콘, 종교서적, 각종 묵주 이외에도 기념품이 될만한 물건들이 빼곡하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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