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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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month ago

대구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에 시민들 격노, “발암물질로 밥 지어 먹였다니…”

대구 수돗물에서 발암 물질이 다량으로 검출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대구 수돗물에 대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앞서 TBC 대구방송은 21일 대구상수도사업본부 ‘과불화화합물 대책’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보도했다. 이 문건에 따르면, 대구 매곡·문산취수장에서 8종의 과불화화합물을 검사한 결과 과불화헥산술폰산 수치가 낙동강 원수는 152.1~169.6ppt, 정수된 수돗물은 139.6~165.6ppt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불화옥탄산은 정수된 수돗물에서 13.5~16.5ppt까지 검출됐다. 이같은 과불화화합물은 불소와 탄소가 결합한 화학 물질이다. 프라이팬 코팅제와 반도체 세정제, 살충제 등에 사용된다. 특히 신종 환경 호르몬인 과불화옥탄산은 몸속에 축적될 경우, 생체 독성을 유발해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 발암 물질로도 분류됐다. 대구 시민들은 보도에 대해 분노를 표하며 즉각적인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 22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 청원 및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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