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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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month ago

공룡 싸움에… 글로벌 금융시장 살얼음판


“허리띠를 졸라매라. 무역전쟁의 공포가 더 심해진다.”(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가 증폭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공룡들의 싸움에 신흥국 시장은 한층 괴롭다.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아직까지 우세하다. 다만 G2(미·중) 분쟁이 패권 다툼으로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다.

골드만삭스는 21일(현지시간) 배포한 보고서에서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의 격화는 천천히 진행되더라도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전쟁이 다음 달 초쯤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관측한다. 미국은 1차로 중국산 제품 818개 품목(340억 달러어치)에 다음 달 6일부터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중국도 미국을 상대로 같은 규모의 보복관세를 준비하고 있다. 타협하지 않으면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무역전쟁은 미·중 분쟁을 넘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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