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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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대구 시민들 “수돗물 불안”… 환경부 “발암물질 아니다”

22일 대구지역 대형 마트 생수 매출이 급증했다. 이날 이마트에 따르면 대구 시내 6개 매장에서 생수는 평소보다 5배 이상 팔렸다. 카트에 생수 6병들이를 네댓 개씩 담아 가는 사람이 많았다. 이마트 관계자는 “오전부터 판매가 급증해 생수 코너 전담 직원을 늘리고 생수를 시간마다 빈 판매대에 채워야 했다”고 말했다. 전날 대구지역 방송이 대구 수돗물에 과불화헥산술폰산(PFHxS)이 다량 검출됐다고 보도한 뒤 벌어진 현상이다. 대구 시민은 1991년 낙동강 페놀 사태로 수돗물에서 악취가 발생하는 등 식수 대란의 기억이 있다. 주부 김모 씨(42·달서구)는 “수돗물에 문제가 있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다. 정수기도 찜찜해서 당분간 생수를 사서 마시겠다”고 말했다. 문제가 커질 조짐이 보이자 환경부는 상수원인 낙동강 수계에서 문제의 물질을 배출한 구미 하수처리구역의 사업장을 찾아내 12일부터 배출을 차단했다고 이날 밝혔다. 차단 조치로 과불화헥산술폰산 농도는 지난달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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