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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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5 month ago

[이수연 PD의 방송 이야기] 감 떨어진 선배 되지 않으려면

존경하는 원로 PD이자 인자했던 선배님이 얼마 전 퇴직하셨다. 떠나시는 뒷모습을 보니 무척 아쉬웠다. 청춘을 다 바친 방송 현장과 이별하는 선배의 오늘은, 현장에 남아있는 후배들의 미래이기 때문이다.나이를 먹는다는 건 특히 방송 현장에서 양면성을 지닌다. 숱한 경험이 쌓여 노련함을 얻는 동시에 꼰대 같은 소리 한다 감 떨어졌느냐 는 비난에 시달린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따라야 하는 방송에서 참신함은 생명과 같다. 후배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엄청나게 빠른 일 처리 속도를 보면서 내심 감탄할 때가 잦다.체력도 나이를 말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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