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0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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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사설] 3년 만의 이산가족 상봉, 단발성에 그쳐선 안돼

남북이 22일 북측 금강산관광지구에서 적십자회담을 열어 오는 8월 20∼26일 금강산에서 남북 각각 100명씩이 참가한 가운데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남북 관계 경색으로 2015년 10월 이후 중단됐던 남북 혈육들의 집단 상봉이 재개되는 것은 반갑고도 다행스럽다. 그러나 횟수나 규모 등 합의 내용은 기대에는 미치지 못해 아쉽다.

남북은 8월의 상봉이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정례적이고 상시적인 만남의 물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가족의 생사도 모른 채 이산과 실향의 고통을 삭이고 있는 이들이 너무나도 많다. 1985년 남측 고향방문단 및 예술공연단의 북한 방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7차례 대면·화상 상봉이 진행됐지만 행운을 누린 이들은 소수였다. 상봉 행사 때마다 인원을 제한해 대다수 이산가족들은 TV로 지켜보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이산가족 등록자는 지난달 말 기준 13만2124명인데 7만5234명 사망해 5만6890명이 생존해 있다. 이들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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