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8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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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탈 코르셋 운동’의 확산, 1020 여성 넘어 전 세대로


“나의 볼은 항상 발그레하지 않아도 된다. 파운데이션(분말 형태의 기초화장품)을 바르고 죽은 혈색을 살리기 위해 다시 새로운 혈색을 얹는다. 이 얼마나 시간낭비, 돈낭비인가.”

김선화(가명·21·여)씨는 최근 블러셔(Blusher·볼에 바르는 화장품)를 버렸다. 어울리지 않았지만 아까워서 버리지 못했던 빨간색 틴트(Tint·입술에 바르는 화장품)와 말리는 데만 20분이 걸렸던 긴 머리에도 안녕을 고했다. 김씨에게 변화가 찾아온 건 당연하게 생각했던 ‘꾸밈’이 자신을 조이는 ‘코르셋’이었음을 깨달으면서부터다. ‘#탈코르셋은 해방입니다.’ 김씨는 최근 SNS 인스타그램에 쓰기 시작한 탈코르셋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우리 세대는 성차별적으로 커 와서 무의식적으로 손주들을 잘못 가르칠 수 있잖아요. 근데 지금은 그러면 안 되니까. 나는 손주를 키울 때 남녀 평등하게 키우고 싶어요.”

예비할머니 고양랑(62)씨는 최근 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성평등 교육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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