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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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팀킴’ 감독 김민정, 심판에 항의해 징계?… “부당하다” 재심 청구



한국 여자 컬링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을 일군 김민정(37) 전 국가대표 감독과 그의 부친인 김경두(62)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직무대행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

경북체육회 컬링팀은 22일 “김경두 전 직무대행과 김민정 전 감독이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민정 전 감독은 평창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한 경북체육회 여자 컬링팀, 일명 ‘팀킴’을 지도했다. 경북체육회 여자 컬링팀의 국가대표 활동 기간은 3월로 만료됐다. 김민정 전 감독의 부친인 김경두 전 직무대행은 경북체육회 컬링팀을 일군 인사로,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을 지내다 회장 공석 사태에 직무대행을 맡았다.

컬링연맹이 여전히 회장을 선출하지 못해 대한체육회 관리단체 체제로 운영 중인 가운데 김민정 전 감독과 김경두 전 직무대행은 지난 14일 나란히 연맹 관리위원회의 징계를 받았다.

연맹 관리위는 김경두 전 직무대행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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