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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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女 운전대 잡았지만 시동은 아직… 男 위협 계속되는 사우디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은 24일(현지시간)부터 운전대를 잡는다. 법이 바뀌면서다. 하지만 여성들은 여전히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보수적인 남성들의 위협과 반대 탓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는 21일 ‘사우디 여성 운전자가 직면한 마지막 걸림돌: 사우디 남성’이라는 기사에서 “사우디 여성들이 곧 운전을 할 수 있게 됐지만 길거리 모욕, 가족·친척들의 반대를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여성들은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돼 들떠 있지만 상당수의 여성들은 일부 남성들의 협박과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여성 운전자를 도로에서 만나면 위협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남성들이 있는가 하면, 문화적 금기를 깨는 것이라며 반대하는 가족과 친척들도 있다. 이 같은 공개 협박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이번 달에 희롱이나 괴롭힘을 처벌하는 법도 통과시킬 예정이다.



WSJ가 만난 제다에 거주하는 알라나우드 하카미(22)는 희롱이나 폭행 등을 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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