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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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여유있는 北, 비핵화 후속회담 시간끄는 속내는?

북한이 6·12 북미정상회담의 후속 고위급회담을 조속히 재개하자는 미국의 재촉에도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어 그 속내에 관심 모아진다. 북한은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미의 연합군사훈련 중단 발표에 대한 맞교환 조치의 성격으로 6.25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 송환을 결정했다. 하지만 북미정상회담의 합의조항의 핵심인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시간끌기에 나선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인 38노스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파괴를 약속한 동창리의 미사일 발사장(서해위성발사장)에 대한 위성 관찰 결과 해체 움직임이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를 두고 김 위원장의 3차 방중 이후 북한이 중국에게 휘둘리는 척을 하면서 전략적으로 미·중 갈등을 이용해 협상력을 끌어올리고 속도조절에 나섰다는 관측이 무성하다. 남창희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북한을 두고 미중 양국이 세게 줄다리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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