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0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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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노병은 조용히 사라진다” 다시 보는 ‘능변가’ 김종필 어록



‘풍운의 정치인’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8시15분 별세했다. 향년 92세.

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김 전 총리가 오늘 오전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며 “집에서 쓰러진 뒤 119구급대로 순천향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한 달 전부터 기력이 떨어져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리는 ‘말 재주’로 정평나있던 인물이다. 적재적소에 맞는 말을 감칠맛 나게 표현했다. 오랜 정치경험을 통해 뜻하는 바를 공격적으로 전하기도 했고, 비유적으로 돌려 저격키도 했다. 그의 뒤에는 항상 능변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그는 총리까지 지낸 잔뼈 굵은 거물급 정치인답게 상황이나 자신의 심정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해내었다.

특히 ‘촌철살인’에 능했다. 숱한 대권 주자들이 그의 자택을 찾아와 조언을 들을 정도였다. 그는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 때에도 적극적인 발언을 내놓으며 정치권에 영향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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