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6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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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month ago

FIFA, ‘독수리 세리머니’ 스위스 선수 징계 절차 착수

국제축구연맹(FIFA)이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코소보를 지지하는 듯한 골 세리머니를 펼친 스위스 선수들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AP통신에 따르면 FIFA는 24일(한국시간) 스위스 축구 대표팀의 그라니트 자카(26·아스날)와 제르단 샤키리(27·스토크시티)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스위스는 지난 23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당시 후반 7분 동점골을 터뜨린 자카와 후반 45분 역전골을 넣은 샤키리는 각각 골을 성공시킨 뒤 양손 엄지손가락을 엇갈려 잡고 손가락을 펴 독수리 모양을 만들어보이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는 알바니아 국기에 새겨져 있는 쌍두 독수리 문양을 손 동작으로 표현한 것으로, 오랫동안 알바니아를 억압한 세르비아를 겨냥한 것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자카는 부모가 코소보 출신 알바니아인이고, 그의 형은 알바니아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샤키리는 코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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