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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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5 month ago

정치거목 잠들다…3김 시대 종언

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지난 23일 오전 8시 15분 별세했다. 향년 92세.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중구 신당동 자택에서 119 구급대에 의해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노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평생을 권력의 중심부에 서 있었던 김 전 총리는 한국 현대정치의 산증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1인자의 위치에는 오르지는 못해 ‘킹메이커’ ‘영원한 2인자’ 등으로 불렸다. 김영삼(YS),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함께 3김(金) 시대를 이끈 김 전 총리는 9선 국회의원이자 정당의 당수, 국무총리를 지내며 권력의 정점에 서 있었다. 하지만 대권과는 인연이 없었다. 김 전 총리는 35세 때인 1961년 육군 중령으로서 처삼촌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 쿠데타에 가담하며 정치 전면에 등장했다. 김 전 총리는 중앙정보부를 창설한 뒤 초대 부장을 역임한 뒤 줄곧 ‘2인자의 길’을 걸어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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