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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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6 month ago

통상갈등 고통… 美-中 누가 더 오래 견딜까

미국과 중국간 통상 갈등은 쉽사리 풀리지 않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경고하고 있지만 무역전쟁이 이들 두 나라에 아직은 실질적인 경제적 충격을 주지 않고 있어 서로 보복으로 맞서는 악순환을 한동안 이어갈 것이란 예상이다.경제 전반의 충격이 아직은 눈으로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중국에서 활동하는 미 다국적기업들과 주식시장 투자자들이 최초의 희생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구조의 특성으로 인해 자칫 중국보다 미국이 먼저 무릎을 꿇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분석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폭탄 위협에 미 철강가격이 뛰고, 수출전선에 먹구름이 낀 미국산 콩 가격이 하락하는 정도가 눈에 보이는 충격이다. 그러나 조만간 이 같은 흐름에도 변화가 뒤따를 전망이다. 이번주 미 행정부가 중국의 대미 투자규제를 발표할 예정이고,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의 관세에 보복관세로 대응하면 2000억달러 규모로 관세대상을 확대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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