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7 July 2018
Contact US    |    Archive
asiatoday
23 days ago

직설·비유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능변가 …JP 어록

아시아투데이 장세희 기자 = ‘영원한 2인자’ ‘킹 메이커’ 김종필(JP) 전 국무총리는 생전에 때론 직설적이고 때론 비유적으로 당시에 처한 상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등 ‘능변가’라는 평을 받았다. 김 전 총리는 생전에 자신의 소신을 여과없이 드러낸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1963년 일본과 국교를 정상화하는 비밀협상 과정에서 국민적 반발에 직면하자 “제2의 이완용이 되더라도 한일 국교를 정상화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1990년 10월에는 노태우 전 대통령을 당시 대통령 후보로 추대하면서 “나는 대통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을 남겼다. 또 1993년 5·16 민족상 시상식에서는 “역사는 기승전결로 이뤄진다. 5·16은 역사 발전의 토양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역사를 일으킨 사람이며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은 그 계승자다. 김영삼 대통령의 변화와 개혁은 그 전환이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 김 전 총리는 뼈 있는 말을 자주 남기는 등 ‘촌철살인’에 능했다. 그는 1.. 더보기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직설·비유

 | 

자유자재로

 | 

넘나드는

 | 

능변가

 | 

…JP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