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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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5·18 증언 신고센터’ 26일 현판식

5·18기념재단은 26일 ‘5·18 고백과 증언 신고센터’ 현판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을 매듭짓기 위한 것이다.

신고센터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온 계엄군의 집단발포 명령체계, 시민학살 경위, 행방불명자 신원·규모·암매장 정보 등 5·18 진상규명에 필요한 당사자들의 증언을 수집하는 활동을 벌인다. 수집한 증언과 제보 등은 오는 9월에 출범하는 정부의 5·18 진상규명위원회로 이관돼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데 활용된다.

신고센터는 당시 계엄군과 보안사 요원이 광주 도심에서 자행한 성범죄 등 국회 광주특위 이후 진상규명 과정에서 제대로 다루지 못한 피해자 증언도 청취한다. 증언 접수 등 실무는 5·18재단 상임이사급 책임자가 담당한다. 증언과 제보자 신원은 철저히 비공개한다.

조진태 5·18재단 상임이사는 “발포명령자 등 5·18 진상규명의 역사적 과제를 풀려면 당시 가해자격인 계엄군과 피해 당사자의 증언이 필요하다”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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