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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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6 month ago

경찰 “50대 남성, 강진 여고생 산 정상 부근으로 데려간 듯”

전남 강진의 한 야산에서 실종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8일만에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이 산 정상부근으로 데려 갔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24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3분께 강진군 도암면 지석마을 뒷편 야산 250m 지점에서 지난 16일 실종된 A(16)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색에 나선 경찰 체취견이 발견했다.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A양의 휴대전화가 마지막으로 꺼진 지점 인근이며,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B(51)씨의 차량에서 1시간정도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 발견 지점이 수풀로 우거져 있고 사람 통행이 없는 지역인 점 등을 토대로 B씨와 A양이 함께 걸어 갔을 것으로 보고 있다. A양이 집을 나선 시간은 오후 1시30분께이며 30여분 뒤인 2시께 “아버지 친구가 소개해준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해남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냈다. A양의 휴대전화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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