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7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kmib.co.kr - 5 month ago

정책서민금융제 10년, 대출규제에 발목 잡혔다

미소금융 등 정책서민금융제도가 올해로 도입 10년을 맞았다. 서민금융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와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운용되고 있다. 그러나 지원체계가 불안정해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서민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박창완 정릉신협 이사장은 “정책서민금융은 신용도가 낮아 대부업으로 밀려나는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며 “신협이나 새마을금고 등 서민금융기관이 설립 취지에 맞는 활동을 하면서 서민들이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뒷받침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민금융이 활성화되지 못한 원인으로 대출규제를 언급했다. 예전에는 은행과 서민금융기관 사이에 적용됐던 규제 강도가 달랐다. 하지만 지금은 규제가 동등해지면서 서민금융기관 입장에서는 영업이 불리해지고 금융취약계층도 필요자금을 빌릴 수 없어 대부업체로 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이사장은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정책서민금융제

 | 

대출규제에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