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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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여고생 추정 시신 알몸·머리카락 없이 발견…“살해 가능성 수사”

전남 강진군 한 야산에서 실종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알몸에 머리카락이 없는 상태로 8일만에 발견됐다. 경찰은 실종 당일 이 여고생이 살해당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각도로 수사를 하고 있다. 24일 전남경찰청과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실종된 A(16)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이날 오후 2시53분께 강진군 도암면 한 야산 정상 인근에서 발견됐다. “시신은 심하게 부패됐으며, 머리카락도 대부분 없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또 ‘나뭇가지 등 자연물로 덮은 흔적은 없었고, 알몸 상태로 방치된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현장에서 A양 것으로 추정되는 립글로스 1점만 발견했다. 옷가지 등 다른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A양 가족 또한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던 점 등으로 미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과 유전자(DNA) 검사를 의뢰했다. A양은 지난 16일 오후 1시30분께 집을 나섰다. 당시 검정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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