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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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5 month ago

스승-제자 주거니 받거니, LG 감싼 신바람

올 시즌만큼 느낌이 괜찮은 시즌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 23일 개인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운 LG 트윈스 박용택이 전한 팀 분위기다. LG는 올 시즌 2위 그룹에서 치열한 싸움을 펼치고 있다.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와 물고 물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가을야구 문턱까지 갔다가 허망하게 무너졌던 지난 시즌과는 다른 양상의 전개다. 상승세의 비결은 원팀 이었다. 박용택은 모든 선수들이 제 역할에 대해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 대주자, 대수비, 대타 등 역할이 잘 정해져 있다 며 그런 역할이 정해지지 않으면 야구장 밖에서 서로에 대한 불신이 생길 수밖에 없다 고 했다. 그는 올해까지 아홉 분의 감독님을 모셨다 고 웃으며 이렇게 역할 분담을 잘 해주시는 감독님이 드물다. 선수들 사이에 군소리가 없다. 진심으로 한마음이 되어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자리 잡는 것 같다 고 공을 류중일 감독에게 돌렸다. 류 감독은 올 시즌 LG 지휘봉을 잡았다. 2011년 삼성 지휘봉을 잡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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