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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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5 month ago

승리를 부르는 야구의 꽃 그랜드슬램. 두산이 제일 많이 맞았네

만루홈런은 야구의 꽃 이라고 한다. 타자가 칠 수 있는 것 중 가장 뜻깊은 것이 홈런. 그것도 주자가 꽉찬 상황에서 때려내는 그랜드슬램의 짜릿함은 다른 홈런과는 또다른 느낌을 만들어준다. 만루홈런이 좋은 것은 또 있다. 한번에 4점을 내는만큼 팀에 승리를 안겨주는 보물이기도 하다. 올시즌 나온 21번의 홈런 중 17개는 팀의 승리와 함께 했다. 만루홈런이 나온 경기는 총 19경기. 2경기는 한번에 2개의 만루포가 터졌다. 19번의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친 팀이 15승1무3패를 기록했다. 만루홈런이 4점을 더하는만큼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다. 만루홈런을 치고도 패한 경우는 KT가 두차례 있었고, KIA가 한번이었다. SK의 경우 지난 19일 삼성전서 한동민이 만루홈런을 쳤는데 우천으로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되며 6대6 무승부로 끝났다. 만루홈런을 가장 많이 친 팀은 KT다. 로하스가 2개를 때려냈고 이해창 윤석민 황재균이 각각 1개씩을 쳤다. 롯데는 채태인 전준우 한동희 번즈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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