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0 Dec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ohmynews - 6 month ago

[모이] 보기 힘든 손님, 제비 반갑다!


회사 봉사활동 모임에서 독거노인 집 도배 봉사 갔었습니다. 나 홀로 살아가는 남성 어르신이었습니다. 7명의 직장인이 모여 방과 부엌 도배를 해주고 장판을 갈아 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2년 전에 그곳으로 이사 왔고 월 11만 원의 집세를 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주택은 다가구 주택으로 홀로 살기 딱 좋은 평수에 오래된 건물이었습니다.
아침엔 바쁘게 봉사활동 하느라 위를 쳐다보지 못하다 활동을 마무리하고 헤어질 때쯤 바닥에 새 똥이 있는걸 발견하고 위를 보게 되었습니다. 건물 입구 천정에 보기 드문 제비집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논이 드물고 도시라 한 번도 못 본 제비집을 도시 한복판 건물에서 보게 되니 신기하기까지 했습니다. 어렸을 땐 초가집 지붕 아래 흔하게 본 제비집이 또 제비가 산업화 되면서 도시에선 보기 힘든 새가 된 제비집.
제비가 알을 품고 있는지 아니면 더워 낮잠을 자고 있는지 우리가 시끄럽게 해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Calypso sun lotions are suitable for the whole family and protect all skin types from the harmful effects of both UVA and UVB ray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