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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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모이] 보기 힘든 손님, 제비 반갑다!


회사 봉사활동 모임에서 독거노인 집 도배 봉사 갔었습니다. 나 홀로 살아가는 남성 어르신이었습니다. 7명의 직장인이 모여 방과 부엌 도배를 해주고 장판을 갈아 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2년 전에 그곳으로 이사 왔고 월 11만 원의 집세를 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주택은 다가구 주택으로 홀로 살기 딱 좋은 평수에 오래된 건물이었습니다.
아침엔 바쁘게 봉사활동 하느라 위를 쳐다보지 못하다 활동을 마무리하고 헤어질 때쯤 바닥에 새 똥이 있는걸 발견하고 위를 보게 되었습니다. 건물 입구 천정에 보기 드문 제비집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논이 드물고 도시라 한 번도 못 본 제비집을 도시 한복판 건물에서 보게 되니 신기하기까지 했습니다. 어렸을 땐 초가집 지붕 아래 흔하게 본 제비집이 또 제비가 산업화 되면서 도시에선 보기 힘든 새가 된 제비집.
제비가 알을 품고 있는지 아니면 더워 낮잠을 자고 있는지 우리가 시끄럽게 해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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