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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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발로 쓰고, 가슴으로 또 한 번 쓴 기억전쟁


충북지역 2000여 곳 마을에서 6000여명을 만나 정리한 한국전쟁 당시 충북 민간인학살 보고서가 나왔다.

박만순 충북역사문화연대 대표(52). 그는 최근 기억전쟁- 충북지역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영동 고자리서 단양 느티마을까지 (기획출판 예당)를 펴냈다. 오마이뉴스 에 연재해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글을 묶었다.

440쪽 속에는 16년간의 땀방울이 배어 있다. 그는 지난 2002년부터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을 위해 충북지역 마을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그가 다닌 마을만 2000여 곳, 만난 사람만 6000명에 이른다.

청원군 1054개 자연마을은 물론 영동군, 충주시, 단양군까지 민간인학살이 있었던 곳은 열일을 제치고 다니며 유가족과 목격자의 증언을 채록했다.

책에 담긴 내용은 주제 못지 않게 묵직하다. 1부 기억전쟁 에서는 각 지역별 보도연맹사건에 대한 유가족과 목격자들의 기억을 실었다. 45편의 정제된 글 속에는 독립운동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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