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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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5 month ago

화(火)=분노사회 , 방화범죄 키운다.

“감히 나를 무시해” 지난 1월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모 공장 근로자 이모씨(55)는 화가 폭발했다. 직장동료 A씨가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공장에 불을 지르기로 결심했다. 그는 등유를 공장에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했다. 그러나 이를 목격한 동료 직원이 공장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지르자 A씨가 공장 안에서 나와 불을 끄며 이씨의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이씨 마음 속 불길은 멈추지 않았다. 첫 번째 방화가 실패하자 그는 2시간 뒤 다시 공장에 불을 지르기로 마음먹었다. 이씨는 등유를 공장과 A씨 자동차에 뿌린 뒤 불을 붙이려 했으나 A씨에게 재차 저지당했다. 2차례 방화가 실패하자 더욱 치솟은 이씨는 둔기로 A씨 소유의 자동차를 부수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정창근 부장판사)는 25일 현존건조물방화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피고인을 무시하는 말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공중에 큰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방화를 예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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