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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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강진 여고생 추정 시신, 부검 결과 사인 불분명…“뚜렷한 외상 없어”

전남 강진군에서 실종된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부검 결과 뚜렷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전남 강진경찰서는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장성분원에서 실종된 A 양(16)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부검한 결과 ‘외상이 없고 사인이 분명하지 않다’는 1차 소견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에서는 외관상 신체 골절 등 외상이나 훼손 흔적, 큰 상처는 보이지 않았다. 부분적인 백골화가 진행됐지만, 사후 손괴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며 “정확한 사인 규명 여부는 추가 정밀 감정을 거친 뒤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 같은 1차 부검 결과에 따라 체내 독극물 검사, 알코올 검출 여부 등을 추가로 국과수에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은 전날 신청한 유전자 시료 감정 결과가 늦어질 경우 부검 때 채취한 시료로 유전자 일치 여부를 다시 검증할 방침이다. A 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A 양이 실종된 지 8일 만인 지난 24일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매봉산 정상 뒤편 아래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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