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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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5 month ago

직장·신앙공동체 묶는 ‘십자가 경영’… 하나님 나라 닮은 회사로


420여명 직원의 기도제목과 대소사를 직접 챙기는 경영인이 있다. 하나님 나라 닮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40여년을 노력해 온 전희인(71) 한국교세라 대표를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 회사 대표실에서 만났다.

절삭공구 생산 기업인 한국교세라는 직장과 신앙공동체를 묶는 ‘십자가 경영’으로 알려져 있다. 직원 16명씩 26개 조로 만든 신앙공동체인 ‘사랑의 공동체’는 관계 형성의 핵심이다. 공동체별로 모여 삶을 돌아보며 필요를 채우도록 돕는다. 생산 영업 기술 기획 4개 부서 직원이 제비뽑기로 골고루 섞여 부서 칸막이도 없앴다.

전 대표는 사랑의 공동체 리더들을 일대일로 제자훈련한다. 리더들은 팀원들의 중요한 고민거리를 전 대표와 나눈다. 중보기도를 요청할 때면 전 대표가 직접 기도한다. 매년 부활절 전 목요일에는 직원들의 발을 직접 씻겨주는 세족식을 하며 그들에게 상처 주는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회개한다고 한다. 전 대표는 “사원들을 인격적으로 모독하거나 기계처럼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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