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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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6 month ago

‘예멘 난민’ 향해 혐오 폭발… 주말 첫 反난민 시위 예고




이번 주 토요일(30일) 서울과 제주도에서 난민 반대 시위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난민법 개정과 무사증입국제도 폐지 등을 요구한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13일 동안 40만여명이 참여했다. 난민을 향한 무조건적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이에 관한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에 열리는 집회는 난민 반대를 의제로 내건 국내 시위로는 사실상 최초다. ‘일반국민’이라는 이름의 네티즌 주도로 기획된 서울 집회에는 25일까지 1000명 이상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스스로를 ‘갓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이라고 소개한 이 네티즌은 지난 21일 “나의 부모님도 나의 자식도 안전한 세상에서 살길 바라는 마음 그 하나만으로 블로그를 개설하게 됐다”고 적었다. 나흘 만에 18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여러 제주도민 온라인 커뮤니티도 제주시청광장 앞에서 집회를 연다고 예고했다.

혐오에 가까운 난민 반대 목소리에 대해선 ‘터질 게 터진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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