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July 2018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22 days ago

이산상봉 569대 1… “휴전선 한 달만 열어달라”




568.9대 1. 우리나라의 생존 이산가족이 오는 8월 20일부터 일주일 간 북한 금강산에서 열리는 ‘8·15 계기 남북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로 선정될 확률이다.

대한적십자사(한적)는 25일 서울 중구 서울사무소에서 이산가족 상봉 1차 후보자 500명을 컴퓨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했다. 이날 오전 인선위원회에서 후보자 선정 기준 회의를 마친 박경서 한적 회장이 추첨용 컴퓨터 앞에 앉자 추첨장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박 회장에게 쏠렸다. 박 회장이 버튼을 누르자 컴퓨터는 추첨을 시작했다.

추첨장에서는 상봉을 신청한 이산가족들의 애틋한 사연이 쏟아졌다. 황해북도 신계군 출신 이용녀(90) 할머니는 1차 후보자에 선정되지 못하자 “이 곳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겠다”며 “판문점에 이산가족 면회소를 좀 마련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이 할머니는 “1·4 후퇴 때 남편과 함께 피란을 오면서 신계군에 세 살 된 딸을 두고 왔다”며 “대통령도 판문점에서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이산상봉

 | 

569대

 | 

“휴전선

 | 

열어달라”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