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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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알 다우사리 극장골 사우디, 이집트에 2-1 승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사우디는 25일(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이집트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2-1로 이겼다. 하지만 사우디는 이번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1승 2패를 기록하며 3패 한 이집트와 함께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선제골은 이집트의 몫이었다. 전반 22분 살라가 수비수 사이로 침투하면서 롱패스를 그대로 칩샷으로 연결해 골문을 비우고 나오는 골키퍼 키를 넘겨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사우디는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알 파라즈가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승자의 행방은 후반 추가시간에야 나왔다. 사우디의 알 다우사리가 페널티 박스 혼전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볼이 이집트 골문 구석으로 그대로 들어가며 극적인 역전승을 따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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