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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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대형사고 나기 쉬운 지게차 작업… 3대 원칙만 지켜도 안전해요”

20일 오전 경기 이천시의 하이트진로 공장. 크고 작은 지게차 4대가 소주 출하장을 분주히 돌아다녔다. 지게차들은 소주 30병이 담긴 상자 36개를 한번에 싣고 트럭에 옮겨 실었다. 상자는 지게차 운전자의 시야가 가리지 않는 높이까지만 담겼다. 이 공장에서는 매일 수십 대의 지게차와 트럭이 드나들며 소주 상자를 옮긴다. 사고가 적지 않을 것 같지만 이곳에선 지게차 안전사고가 최근 20년간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지게차 작업구역과 근로자들의 이동 통로를 엄격히 구분한 것이 비결이다. 특정구역만 노란색으로 ‘작업통행로’라고 표시돼 있고, 평소에는 지게차 작업 구역 내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안성우 환경안전팀 차장은 “근로자들도 안전을 위해 작업통행로로만 다녀야 한다”고 말했다. 공장 밖에 있는 소주 공병 취급장도 마찬가지다. 취급장 작업통행로에는 ‘안전 펜스’까지 쳐져 있었다. ○ 사망사고 1위 설비는 지게차 지게차는 속도가 빠르지 않고 움직임도 비교적 단순해 사고 위험이 적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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