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6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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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ays ago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모차르트 ‘3대 교향곡’ 왜 한 번에 연주할까

모차르트(사진)의 마지막 교향곡 세 곡인 39번, 40번, 41번(‘주피터’)은 그의 ‘3대 교향곡’으로 불립니다. 모차르트는 세상을 떠나기 3년 전인 1788년의 여름 두 달 사이에 이 세 곡을 한꺼번에 썼고 그 뒤에는 교향곡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들의 성격은 서로 대비됩니다. 39번은 경쾌하고 우아하며, 40번은 우수와 비애로 가득합니다. 41번 ‘주피터’는 후세 사람들이 그리스 신화의 주신(主神) 주피터의 이름을 붙일 만큼 위풍당당하고 장려합니다. 이 세 곡을 모차르트가 왜 몰아 썼는지는 수수께끼로 남아있습니다. 누가 어떤 연주회에서 쓰기 위해 이 작품들을 위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세 작품이 한 연주회에서 계속 이어서 연주하기 위해 작곡된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2016년 세상을 떠난 지휘자 겸 음악학자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의 분석입니다. 세 작품을 계속 연주해도 말러의 교향곡 한 곡 정도 길이인 80분 남짓이고, 세 곡의 성격이 위에 얘기한 대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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