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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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김정 “중국관객 적극적 반응에 놀라… 언어 달라도 通했죠”

극단 ‘프로젝트 내친김에’의 연극 ‘손님들’은 지난해 제54회 동아연극상 작품상 희곡상 신인연출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차범석 희곡상, 한국연극평론가협회의 ‘올해의 연극 베스트3’ 등 굵직한 상을 휩쓴 지난해 최대 화제작이었다. 대학로의 신예 연출가로 떠오른 김정(34)과 중견 극작가 고연옥(47)의 첫 작업이란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이 1년여 만에 26일부터 7월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청파로 국립극단 소극장 판에서 다시 공연된다. 20일 국립극단에서 만난 김정 연출가는 ‘손님들’에 대해 “부모가 무력감과 분노에 휩싸인 채 세상에서 고립돼 살아가는 것을 가장 큰 문제로 여기는 소년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작품은 소년이 부모를 살해한 뒤 죽은 부모의 영혼과 함께 살며 다양한 손님들을 집으로 초대해 절망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쫓는다. 한태숙 연출가가 대표인 극단 물리에서 2009년부터 조연출을 지낸 그는 주로 고전극과 번역극을 맡았다. ‘손님들’은 그의 연극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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