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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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5 month ago

‘닮은 패션’ 신태용-뢰프, 배수진 충돌

‘딱 달라붙는 셔츠와 바지. 노타이에 소매를 반쯤 걷어올린 스타일.’ 27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맞붙는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48)과 요아힘 뢰프 독일 감독(58)의 ‘닮은꼴’ 사령탑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두 감독은 평소 정장보다는 깔끔한 셔츠를 즐겨 입는다. 격식보다는 편하게 선수들과 팬들에게 다가가는 스타일이다. 두 감독 모두 선수 시절부터 패셔니스타로 불렸다. 한국 대표팀을 맡은 지 10개월여 된 ‘초보’ 신 감독과 2006년부터 ‘전차군단’을 맡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제패한 ‘백전노장’ 뢰프 감독은 명성 면에선 비교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선 두 감독이 ‘동병상련’ 속에서 배수진을 치고 만난다. 러시아 월드컵 F조에서 한국은 2패, 독일은 1승 1패.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F조 4개 팀 중 가장 낮다. 그렇다고 독일이 크게 유리하지도 않다. 신 감독은 ‘유종의 미’를 다짐하고 있다. 독일을 꺾어도 16강 진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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