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1 September 2018
Contact US    |    Archive
donga
3 months ago

[조선의 잡史]19세기 말 전국 보부상이 25만명

새우젓 사려 조개젓 사려, 초봄에 담은 쌀새우는 세하젓이요, 이월 오사리는 오젓이요, 오뉴월에 담은 젓은 육젓이요, 갈에 담은 젓은 추젓이요, 겨울 산새우는 동백젓이오.―보부상의 새우젓 타령 담바고를 사시오 담바고, 평양에는 일초요, 강원도라 영월초요, 평안 성천의 서초요, 입맛 나는 대로 들여가시오.―보부상의 담바고 타령조선시대, 이리저리 떠돌며 물건을 팔아 살아가던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보부상(褓負商)이다. 보부상은 봇짐장수 보상(褓商)과 등짐장수 부상(負商)을 합친 말이다. 보상은 비단, 금은으로 만든 세공품, 필묵, 피혁과 같은 고가품을 보자기에 싸가지고 다녔고, 부상은 생선, 소금, 나무제품, 토기 등 비교적 저렴하고 부피가 큰 물건을 지게에 지고 다녔다. 도로가 발달되지 않아 상품의 유통이 어렵던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마을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팔았고, 5일장이 생겨난 뒤로는 장날에 맞추어 순회하는 장돌뱅이가 되었다. 매매알선과 금융, 숙박업 등을 하던 객주(客主)에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조선의

 | 

19세기

 | 

보부상이

 | 

25만명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