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September 2018
Contact US    |    Archive
donga
3 months ago

횡단보도에 안개 그늘막… 지붕에 햇빛반사 색칠… “때이른 폭염 피하자” 아이디어 반짝

“진짜로 안개가 나오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은 25일 오후 1시경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교차로. 횡단보도 앞 그늘막에서 더위를 피하던 시민들이 작은 탄성을 발했다. 이 그늘막 아래 서면 머리 위에서 물안개가 뿜어져 나온다. 신기해하며 물안개를 뿜는 노즐 앞에 손을 대보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사람도 있었다. 최모 씨(58·여)는 “그늘막만 있는 것보다 물안개를 뿌려주니 좋다. 확실히 주변 온도를 낮추는 것 같다”며 웃었다. 최소용 씨(28·여)도 “오늘 처음 봤는데 시원해 보인다”고 말했다. 강북구는 지난해 쿨링포그 시스템을 활용한 이 같은 안개 그늘막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쿨링포그는 물을 미세한 입자로 공중에 분사해 주변 기온을 2∼3도 낮추는 장치다. 최근 미아동 삼양입구 사거리에 1개를 더 설치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는 무더위 대비에 여념이 없다. 무더위 쉼터를 지정하거나 폭염 대처법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

Read on the original site


هذه الصفحة هي مجرد قاریء تلقائي للأخبار باستخدام خدمة الـ RSS و بأن نشر هذه الأخبار هنا لاتعني تأییدها علی الإطلاق.
Hashtags:   

횡단보도에

 | 

그늘막…

 | 

지붕에

 | 

햇빛반사

 | 

색칠…

 | 

“때이른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