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4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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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6 month ago

[태평로] 이젠 입시 정책까지 사지선다 로 정하나

작가 김영하씨가 몇 년 전 교과서에 내 글이 실리는 것을 반대한다 고 선언했다. 그의 산문 일부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을 때다. 수업시간에는 이 글을 다시 이리저리 분해해 밑줄 긋고, 주제 찾기를 한다. 김씨가 자신의 글이 출제된 문제를 풀어봤더니 다섯 문제 중 두 문제를 틀렸다고 한다. 시인 최승호씨도 자기 작품이 객관식 시험 소재로 쓰이는 것에 불만이 많았다. 작가 본인은 전혀 동의 안 하는데 시에서 작가가 말하려고 하는 바는 같은 문제가 출제된다. 본인 시를 가지고 낸 수능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봤는데 세 문제 모두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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