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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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5 month ago

미 재무 대미 투자 제한, 미 기술 도용 모든 국가 대상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미국에 대한 투자 제한은 중국을 특정하는 게 아니라 미국의 기술을 도용하려는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이날 트워터에 “투자 제한에 관한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의 기사는 틀린, 가짜 뉴스(Fake News)”라며 “발설자가 존재하지 않거나 그가 그 사안에 관해 잘 알지 못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에 대해 WSJ은 므누신 장관의 트위터는 지난 5월 29일 백악관 성명에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백악관은 “미국은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해 산업적으로 중요한 기술을 획득하려는 중국의 개인과 기관에 대해 특정한 투자 제한과 강력한 수출 제한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WSJ는 전날 미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미국 정부가 중국 기업의 미국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를 금지하고, 중국으로의 추가적인 기술 수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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