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3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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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여의도포럼-이진우] 좀비가 된 보수 정당


보수 정당이 보수적 가치와 세력을 대변하지 못한 채
연명만을 위해 권력을 좇고 의제 설정도 못하고 있다
반동적 수구가 제대로 죽어야 보수가 살 수 있다
그래서 합리적·이성적인 사람들이 지지하게 만들어야 한다

죽어도 죽지 못하는 존재를 좀비라고 한다.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이 찾는 호러 영화의 한 장르로 좀비는 자리를 잡았다. 죽었음에도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돌아다닌다. 아홉 시즌을 거듭할 정도로 인기 있는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처럼 좀비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사실 ‘죽은 자’가 아니라 좀비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 방법이다. 어찌 보면 죽은 자들이 제대로 죽지 않고 산 사람처럼 돌아다니는 것이 문제일지도 모른다. 죽은 자들이 완전히 죽지 않으면 산 자들도 올바로 살 수 없다는 교훈을 좀비 영화는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6·13 지방선거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으로 대변되는 보수 정당을 좀비로 만들었다. 보수 정당은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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